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교훈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소원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곧 말씀을 따라가라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시기까지 순종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복종과 순종으로 나가야 하며,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기뻐하라 하시는데.. 좋은 일이 있을때만 기뻐하는것이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나를 비우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나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