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월26일) 사무엘상 2장 22-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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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3-01-26 15:22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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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은 제사장의 직분을 잊고 하나님의 제사 재물을 탈취할 뿐만 아니라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하는 악행도 저지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도 없었고 하나님 집의 예배드리는 모든 것을 자기 기준에 

맞춰 행동했던 아들들, 한 시대에 쓰임 받던 엘리 제사장도 영적인 어두움에 있으니 두 아들이 

잘못을 해도 바르게 책망도, 권면도, 가르침도 못하고 인본주의인 사랑으로 아이들을 

타이르기만 합니다.

 

행동을 달아보시는 하나님!

결국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그들은 하나님 심판을 피할 수 없기에 아이들은 이른 나이에 

죽임을 당하고 엘리 제사장의 가문은 명맥이 끊기고 패망합니다.

 

삶의 우선순위와 성령의 권위 영적인 민감함을 주셔서 하나님 뜻만 바르게 증거하고 사람 눈치 

보지 않게 하소서!

 

반면 사무엘은 하나님 앞에서 자라며 사람들과 하나님의 은총을 받습니다.

다음을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우리 믿음의 식구들이 들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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