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영광받으시고 승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며 세상과 짝하고 자신들의 죄는 회개하지 않았기에, 결국 하나님은 블레셋을 

통하여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스스로 블레셋 땅으로 가셨습니다.

블레셋 땅으로 가신 하나님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으로 블레셋도 심판하셨습니다. 

형식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하나님의 백성이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 이방인이나 동일하게 

타락하여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향해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은 

맛을 잃은 소금이 되어 세상과 짝하고 세상에 밟히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도 받지 않으시고 스스로 영광을 받으시며 자기 백성들을 위해 세상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보면서 더욱 깨어있어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오직 온전한 믿음 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승리하시는 믿음의 식구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