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2월4일) 사무엘상 7장 1-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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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3-02-08 11:24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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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관계회복이 승리의 비결이다]

 

이스라엘은 빼앗겼던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벱궤를 도로 찾아 기럇여아림에 머물게 하고, 

여호와만을 사모하며 평화가운데 있었지만 진정한 삶은 아직도 절망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마지막 사사 

사무엘을 세워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오직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기라"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미스바에 모여  금식기도를 선포하고 이스라엘백성들은 사무엘의 말을듣고 자신들이 

하나님이 싫어하는 은밀한 죄들, 하나님도 섬기고 돈도 세상의 쾌락도 이전에 좋아하던 모든 

것들을 진정한 마음으로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도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승리를 원하신다면!  

먼저 자신의 죄를 온전하 회개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섬기는 참된 믿음이 회복되야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에게 승리를 위한 기도를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사무엘은 번제를 드리며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블레셋을 패하게 

하시고 승리를 거두게 하셨습니다.

 

승리를 결정하는 것은 외부의 요소도, 세상의 위협이나 위력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관계를 맺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믿음의 식구들이 기도할때 응답하시는 

것을 믿으시고 오늘도 회개, 기도, 관계회복등 자신의 신앙을 정검하여 승리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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