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려있지 않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의 능력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도우시면 승리를 거두게 되고 아무리 모든 것을 가진 능력이 있어도 하나님의 손이 돕지 않으면 우리는 

패배하게 됩니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다"고 선포하며 요나단은 행동 

개시하며 담대히 진격합니다.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과 함께 블레셋을 공격하러 올라갑니다.

지형적인 난관과 블레셋의 강력한 군사력은 요나단이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었기에 

두렵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블레셋사람들이 흩어지고 자기 동무를 서로 치니 그 진영이 

크게 혼란해집니다. 숨어있던 이스라엘사람들 이 함께 참여해서 블레셋 군대를 물리칩니다. 

성경은 그날에 "하나님이 구원"하셨다고 합니다.제대로 무기도 없는 매우 열악한 환경이였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아멘

믿음으로 선포하고 행동하는 요나단과 같이 우리교회와 저의 사역 그리고 앞으로 하실 일들을 주님께 

맡기고 신뢰하며 믿음으로 선포하고 달려가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