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2월25일) 사무엘상 17장 12-27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3-03-09 17:12 조회52회 댓글0건

본문

 

​[다윗을 하나님의 용사로 쓰임받기 위한 자세와 원리]

 

블레셋장수 골리앗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고 수장인 사울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문제앞에 침묵합니다.  40일간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대치하고 있을 때

다윗의 아버지 이새가 전장에 있는 형들에게 양식을 가져다 주고 형들이 잘있는 표징을 

받아오라고 당부합니다. 

다윗은 양 치던 모든 일 들을 차질없이 조치를 취하고 전장으로 향합니다. 

다윗은 자신이 해야 할일을 최선을 다해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들도 철저한 순종과 맡겨진 

일에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블레셋 장수 골리앗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며 싸움의 감정을 

일으킵니다. 이것을 본 다윗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것"을 보고 거룩한 

분노를 합니다. 이 순간은 연약한 다윗을 통해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세우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다윗! 그리고 우리 믿음의 권속들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성실과 충성으로 하고, 골리앗 같은 세상의 문제들을 겉으로 보지 

말고 본질을 붙잡고 열정적 믿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