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3월2일) 사무엘상 18장 10-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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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3-03-09 17:16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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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생을 사시겠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두종류의 인생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따라사는 형통하게 사는 복된 삶과 하나님을 거역하고 저주 아래 사는 삶이 있는데ᆢ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복된 삶을 선택한 다윗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삶을 살았기에 골리앗과의 

전투에서도 승리 할 수 있었고 그는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하는 형통한 삶이였습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아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른 사울 그는 과거에는 하나님과 사람앞에 자신을 

낮출줄 아는 겸손한 사람이였다. 그러나 왕이 되어 권력을 얻고 기득권을 누리며 살게되니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어버린 채 하나님 뜻보다 자신의 탐욕과 명예를 위해 살게되어 자신에게 

찾아온 것은 자신의 왕위를 빼앗길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신이 들어옴으로 

영혼의 눌림과 불안, 집착 그리고 분노에 쌓인채 허황된 탐욕만을 추구하는 인생으로 전략하고 

말았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쾌략과 탐욕을 따라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말하지만,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 뜻에 순종하고 사는 것이 참된 형통과 성공의 삶을 맛볼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묵상을 통해서 형통하고 복된 삶을 누리시는 우리 믿음의 식구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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