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말씀(7월15일) 사도행전 10장 34-4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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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3-07-18 13:11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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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을 민족, 인종, 성별, 직위 등의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도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오늘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가서 복음 '예수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 죽음과 부활'을 

전하는데 이때 사모하며 믿음으로 반응한 이방인들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들은 방언을 말하고 하나님을 높입니다. 

이제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별이 없어졌습니다. 

죄 사함의 은혜와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은 세례 받고 교회의 일원이 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음으로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말씀을 사모하여 성령 받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증인된 삶을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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