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7월21일) 사도행전 13장 13-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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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3-07-25 15:31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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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유대인 회당에 간 바울은 설교할 기회를 얻어 

그곳에 모인 유대인과 이방인들에게 말씀을 전합니다.

이스라엘의 역사 곧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로 시작하여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의 족보와 세례 요한의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는 길을 

말씀하고..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말씀을 읽고 암송하면서도 말씀이 가리키고 

있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인 줄 모르고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며 죄 없으신 

예수님을 죽인 것과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시어 

많은 증인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복음의 핵심인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을 믿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믿음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위한 일인지 돌아보며, 복음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자들이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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