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7월22일) 사도행전 13장 32-4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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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3-07-25 15:32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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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메시아 되심을 구약 성경의 예언들을 하나하나 인용하여 

이는 구약 예언의 성취이고, 자신이 전하는 복음이 확실함을 강조합니다.

사도 바울은 연단과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달아 가는 곳마다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그가 전하는 복음은 오직 예수!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죄 사함을 얻는 길은 모세의 율법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이며,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기에 주님이 주신 은혜를 기쁘게 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침없이 담대하게 전해야 하겠습니다.

복음은 오직 예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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