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8월2일) 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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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3-08-05 21:54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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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데살로니가에 도착해 유대인 회당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바울은 가는 곳마다 그가 만난 주님, 오직 복음을 전하는데, 복음을 듣고 믿고 따르는 

자도 있으나 거칠게 반대하고 핍박하는 자들도 항상 있었습니다.

오늘 헬라인들은 예수를 구주로 믿으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불량한 사람들을 고용해 

소동을 일으킵니다. 진리를 정당한 방법으로 막을 수 없으니 불의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성도)들이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피신 시키고 바울은 베뢰아에서도 

유대인 회당으로 들어가니 베뢰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가 특별하여 

마음이 열려있고 사모하기에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말씀에 대한 선한 태도로 영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말씀을 지키고 사랑하게 됩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영적으로 

건강하고 말씀과 기도가 병행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지시는 복된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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