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8월4일) 사도행전 18장 9-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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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3-08-05 21:58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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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도시에서 가는 곳마다 기적과 표적을 나타내며 사역했던 바울은 고린도에서 

사역하는 동안에는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환상 중에 바울에게 직접 찾아오셔서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말씀하시고 "이 성 중에 내 백성이 많다" 하시며 바울과 함께 

할 사람이 많음을 알려주시니, 바울은 그곳에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주의 말씀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복음이 증거 되니 또 방해가 시작되어 유대인들이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에 

데리고 가는데.. 그때 총독이 "로마법에 위반되는 것이 아니면 너희 스스로 

처리하라"라며 법정에서 쫓아냅니다.

바울과 함께 하시겠다던 말씀(약속)대로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고 막아주시며 사역을 

이끌어 가신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중단하지 말고 성령 충만함으로 승리하며 나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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