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8월 23일) 사도행전 26장 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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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3-08-25 09:31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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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립바 왕 앞에 심문 받기 위해 선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즉, 하나님 앞에 열심이었으나 예수님을 알지 못했기에 

율법에 따라 자기 의로 신앙생활했던 자신의 과거를 말합니다. 이는 바울이 철저히 

변화되었기에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기 의로 신앙생활하는 것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도 혹시 주님 없이 내 의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오직 생명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전도와 선교입니다.

주님을 뜨겁게 만나 영혼을 사랑하고 생명을 주는 자가 되며 우리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뤄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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