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수지에서 여주로 이사하신 김성은집사님 가정에서 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에만 교회에 다녀가셨기에 아직은 여주가 낯설지만 남한강 풍경이 아주 좋다고 하신 김성은집사님~ 

곧 적응하고 여주를 사랑하시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