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 김옥순집사님(박성우성도님 어머니) 심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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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1-11-27 20:50 조회4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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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의 김옥순집사님, 목사님 말씀 선포하시며 기도할 때, "아멘! 아멘!" 으로 

힘있게 고백하시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마치고 맛있는 회도 먹고 바다도 보고 이춘자성도님 아드님 관용형제님이 운영하는 

디그리 2회점에서 정말 맛있는 커피도 마시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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