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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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19-04-13 21:08 조회7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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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나무(Date palm, 대추야자)

 종려나무

 

 

의인은 야자나무처럼 돋아나고 레바논의 향백나무처럼 자라리라(시편 92,12). 고대부터 야자나무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식물이었다. 하늘을 향해 쭉 뻗으면서 30m까지 자라났기 때문이다. 그런데다 줄기 역시 알이 꽉 차 있었다. 하sk님을 향해 살아가는 의인의 모습을 연상했던 것이다.

 

야자나무는 히브리어로 타마르다. 10월이 되면 주렁주렁 노란 열매가 맺힌다. 유다인의 최고 축복인 다산을 상징했다. 그래서 딸의 이름을 지을 때 자녀를 많이 낳으라는 뜻에서 타마르라는 이름을 곧잘 지어 주었다. 유다의 며느리가 타마르였고 압살롬의 누이동생도 타마르였다.

 

야자나무는 종려(棕櫚)나무라고도 한다. 식물이 분류될 때 목(目) > 과(科) > 속(屬) 등으로 나뉘는데 야자나무는 종려 목(目), 야자나무 과(科)로 분류된다. 종려나무로 불리는 이유다. 요한복음 12장 13절에는 종려나무로 번역되어 있다. ‘축제를 지내러 온 많은 군중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오신다는 말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그분을 맞으러 나갔다.’

  

요단강 세례터 근처의 종려나무

 

한 나무에 5-8송이의 열매가 맺힌다

 

종려 열매가 탐스럽게 보인다

 

주변의 키부츠에서 관리하는 종려나무 농장

 

탐스럽고 아름다운 종려나무

 

 

종려나무(Date palm, 대추야자)

 

명: Phoenix dactylifera L.(야자과)

영 명: Date palm

히브리명: 타마르

헬 라 명: 포이닉스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발육하리로다" (시92:12)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요12:13)

 

 키가 30m까지 자라는 종려나무는 승리와 번영을 상징하는 나무로써 이스라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나무이다. 종려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구별되며 종려 열매를 맺히는 나무는 암나무이다. 수나무 하나가 약 50주 정도의 암나무에게 열매를 맺히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종려 나무의 열매의 유무를 보아서 암수를 구분할 수 있다.

 아래의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종려나무 한 그루에 5-8송이의 열매를 맺으며 한 송의 무게가 15-20kg 정도 되므로 한 나무에서 약 150kg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

이 열매는 당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대추야자 꿀을 만들어 판매하기도 하며 성경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표현에서 꿀을 종려나무 꿀로 해석하는 주장도 있다.

 종려 나무는 일년 365일 언제나 푸른 상록수이며 마치 머리에 왕관을 쓰고 있는듯한 자태를 가지고 있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준다. 필자는 이 종려나무를 볼 때마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라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외치는 성도들의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이제 다시오실 주님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오시지 않을 것이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셔서 천군 천사의 호령과 나팔소리로 구름을 타시고 만인이 알 수 있도록 영광과 권위를 가지시고 이 땅에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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