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의 새싹 청년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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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cy 작성일23-09-15 19:35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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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평안'이란 단어는 듣기만 해도 좋지요? 사람들은 누구나 평안하고 평탄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지만, 살다 보면 어렵고 힘든 일을 겪으며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오늘 목사님께서 '믿고 나가자. 반드시 이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시며,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목적과 의중과 뜻을 알 수 있기에 말씀을 알고 말씀을 붙잡을때 우리는 환경을 보고 두려워하지도 쫄지도 않을 수 있다고 하셨지요^^ 고통스러운 노예생활을 하던 이집트에서 모세를 따라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앞에 있을 때, 자신들을 잡으러 쫓아 오는 이집트 군사들을 보고는 겁에 질려 원망, 불평, 판단하였는데 이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 모세를 통해 홍해를 가르시고 아이들까지 건너갈 수 있도록 마른 땅을 허락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따라온 이집트 군사들은 그곳에 수장시키셨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몰랐던것 같아요~^^ 신명기 20장 1절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나 자신도 잘 모를 때가 있어요.. 이럴 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람, 영적인 지도자가 필요한데요.. 목사님께서는 우리가 환경을 보고 포기하고 절망하여도, 영적인 지도자를 통해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말을 듣는다면 우리는 그 말씀을 믿기만 하면 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가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 인생을 책임 지시는 우리 인생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시며, 어떠한 환경에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 반드시 승리한다고 하셨어요^^ 형제, 자매님~ 목사님 말씀처럼 환경을 보고 마음에 겁내지도, 두려워하지도, 쫄지도 말고... 하나님께서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며 함께 하심을 믿고 주님께 인생을 맡기어 하나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을 체험하길 바랍니다.^^ 꼭 그렇게 될 거예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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