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의 새싹 청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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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cy 작성일23-09-19 08:48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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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요즘 비가 내린 후라 하늘도 맑고 깨끗하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너무 좋고 감사하네요~^^ 이렇게 하늘이 예쁜데~ 사람들은 하늘 한 번 올려다볼 여유도 없이 바쁘게만 살아가고 엄청 스트레스도 받고 하잖아요~ 오늘 목사님께서 스트레스 안 받는 비법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다시 한번 이야기 할께요^^ 쥐 실험 결과인데요~ 쥐들에게 삼면은 막아 놓고 앞면에만 그물망을 쳐놓은 후 못 나가게 하고 그 앞에 고양이를 하루에 두 번 그 앞에 야~옹하고 지나가게 하면 쥐들이 고양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대요~ 그리고 그 후, 보름 만에 쥐들은 알고 지내던 동료 쥐들을 서로 물어뜯고, 한 달이 지나고 나니 스트레스로 인해 위궤양이 생겼고 더 심한 경우엔 고혈압, 당뇨까지 생겼답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는 무서운 거죠~ 요즘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당연히 없겠지요^^ 그래서 오늘 말씀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안 받는 비법은~ 바로 감사!!인데요~ 예수님께서는 아주 극한 상황에서 감사하셨고, 감사할 수 없는 환경에서, 감사할 수 없는 조건에서 감사하셨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며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 감사하며 맡길 때 그 문제가 기적의 재료가 된다고 하셨지요. 감사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루를 보내며 형제, 자매들에게는 어떤 감정이 제일 큰가요?^^ 감사? 원망? 무덤덤? 스트레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대신 짊어지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러니 무겁고 힘든 모든 짐을 예수님께 맡기고,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인내하며 나가보자구요.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니까요^^ 매일매일 감사하며 꿈을 가지고 나간다면,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간다면 반드시 기적을 체험하게 될 거예요. 앞으로 형제, 자매들에게 놀라운 인생이 펼쳐질 것을 믿으며..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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