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의 새싹 청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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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cy 작성일23-11-26 09:13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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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싶은대로 살던 우리 인생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주시고 가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무거운 짐을 십자가에서 다 도말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면 말이죠. 우리가 예수님을 잘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복)을 주시고, 이땅에서 사는동안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이 모든것을 다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들은 감사할 줄 안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노예로 고통가운데 살던 백성들을 출애굽 시켜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고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가서 하나님께 가장 좋은 소산으로 감사한 것이 추수감사주일의 의미이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주인이심을 고백한 것이라 하셨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부어졌기에 이땅에서 보배롭고 존귀하게, 흑암 중에 감추어진 보화를 캐내어 그 영광을 누리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니 우리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고 하셨구요^^ 우리는 노예였고 어둠에 묶여 귀신의 집에 살고, 귀신의 영에 끌려다녔으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찾아와 주셔서 만나 주셨어요. 그런데 잘나가고 배부르면 인본주의로 가는 것이 우리이지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 내 생각이 기준되어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고 욕을 먹습니다. 만일 내가 고통가운데 있다면 돌아봐야 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산다면 다시 복을 주시니..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길 축복하며 말씀을 맺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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